정보통신신문은 정보통신 문화를 창달하고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가치를 높이 내걸고 2001년 2월 첫 발을 디뎠습니다.
정보통신신문은 ICT전문신문으로서 전국의 7만여 정보통신기술자를 비롯해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신제품 출시, 정부 정책 및 제도의 변화에 관한 사항을 신속·정확하게 보도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
또한 각종 입찰 및 계약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함으로써 일선 산업종사자들의 업무수행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정보통신신문사가 ‘정보통신신문 서비스’를 시행합니다.
그동안 정보통신신문은 오프라인 지면신문은 물론, 실시간 온라인 인터넷 뉴스(www.koit.co.kr), 모바일 웹(m.koit.co.kr)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정보통신 업계의 소식 전달했습니다.
이에 더해 정보통신신문사는 ICT업계의 종사자들이 지면신문 구독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‘정보통신신문’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.
'정보통신신문 서비스'는 정보통신신문사 발행하는 지면신문을 PC와 스마트기기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이 서비스는 PC는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, 태블릿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.
아울러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.
검색기능 - 날짜 및 페이지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. 또한 텍스트 검색을 이용하시면, 검색하신 텍스트가 나온 신문기사를 빠르게 보여줍니다.
기사별 저장 기능&인쇄 - 종이 신문지면을 스크랩 하는 것과 동일한 형식으로 관심기사를 별도의 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. 이 스크랩 파일을 이메일은 물론, 문자나 카카오톡 등 SNS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.
텍스트 복사 - 지면이미지와 별개로 기사의 텍스트도 제공합니다. 관심 있는 기사의 일부 텍스트를 복사해 간편하게 붙여넣기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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